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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부터 나의 삶은 늘 고되고 힘든삶의 연속이었다.남들에게는 좋은 에너지를 주려고 내가 먼저 베풀고믿음의 사람으로 선한 행실로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선교하고 베풀고 나누며 살아가면서도 마음의 기쁨은그때뿐ㅜ 몸과 마음이 우울하고 자주 지친다.

연세드신분한테 몸도 힘들고 마음도 우울하다고 하니까평소보기에 걱정근심없어 보였던 권사님께서 점점더하시다고 말씀하신다. 

좋은집에 이사와서 살아도 우울감만 쌓여가니 숨이막혔다. 어두운밤에 창밖을 보며 문득 지나온 삶을 생각하니가슴깊은곳에서 감사가 넘쳐온다..

그래 이거야 감사를 놓지말고 살자 감사의 끈을 계속이어가자. 감사하는 사람은 아무도 못당하지.. 내안의 아픔을 통하여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자들에게 그리스도의 편지를 행함으로 보내야지.~~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