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감사 큰 은혜


청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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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추운날
2021-02-18 14:42:22
한유경
조회수   340

와. 갑자기. 한파가. 찿아오고 바람또한 매섭기가 대단하네요. 눈까지. 내리다 보니. 체감온도는. 한층 더 낮게 느껴지며. 마트에. 직원들. 걱정이. 절로 되네요. 많은 일을. 혼자. 감당하고. 해오다보니. 일하는 사람의 마음까지. 헤아리게 되어.  늘. 얼마나. 추울까. 얼마나. 더울까. 얼마나. 힘들을까. 하는 마음이. 먼저들고 . 언제나. 무얼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렇다고 해도. 언제나 내마음이 100%  다 전달되지 못해  잘못을. 저지르는 직원들은 언제나. 있기 마련입니다  잘못을 지적하고  인정하고 서로. 좋은 마음으로 해결하면. 좋은결과  더 나은. 내일을. 바라볼수 있는데 본인에 잘못을. 인정은 하면서도. 퇴사하겠다는 직원을 보면 마음이 상하기 마련 입니다 하지만. 가는사람을. 붙잡아도.안되고. 보낼수밖에 없으니 남은 직원들이. 더 힘들어질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타들어가 뛰어들어. 같이 돕다보니 아픈 허리가. 말썽을 부리네요 그래도. 그직원이. 가는것도. 다시. 새로운. 사람이 오는것도. 다주님의 허락하심이 아니면. 일어날수 없는 일이기에. 오늘도 주님주님의 뜻안에. 모든 일이 일어나는줄. 믿사오니. 더 좋은직원 보내주옵소서. 주님의 뜻대로. 이루실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의 모든 일을. 감사. 또 감사. 고난까지도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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