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감사 큰 은혜


청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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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제
2021-02-08 15:54:12
한유경
조회수   391

아침에 출근을. 하니. 00권사님께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오시고. 또 진정으로 나를 걱정해주시는00목사님의 선물. 내가 준비해간. 선물을. 약소하지만. 나누다보니. 마음이. 훈 훈 하고. 모두 즐거움에. 젖어. 기쁨이. 넘치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받는것 보다. 주는것이. 더기쁘다는걸 아는사람만이. 참행복한 사람 입니다. 주님의 지신 십자가.는 우리에게. 참행복을. 나누어주시려고  수모와. 멸시와 조롱을. 참으셨습니다. 그십자가의 아픔을. 견뎌내신. 주님을 생각하면. 못 참을것도 억울할것도 없으련만. 늘 순간 순간. 혈기와. 싸워야하고. 다른사람의. 모습을 보며 정죄하고 비난하지 않았는지 늘. 깨어.  죄짓지 않도록 다짐하고. 또 다짐해야하는 연약한. 존재이기에. 오늘도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지 않을수 없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이세상에. 태어나. 정해진 시간을. 살다 다시금주님앞에 돌아가 주님의. 인정을 받을수 있는. 삶을. 나는. 살고. 있을까?  오늘도 나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며  명절을. 맞이하는 이시간에. 더 화목해지도록. 더사랑할수 있도록. 주님께. 간구하는 하루  감사하는하루. 되게하신 주님께 감사. 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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